베이징올림픽 소식을 YTN으로 접하는 분들은 고개를 갸웃하실 겁니다. <br /> <br />얼음 위의 환상적인 질주도, 눈밭의 화려한 몸놀림도, 모두 '사진'으로 방송되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선수들 땀이 잡힐 듯한 생생한 영상은 올림픽 중계권을 가진 방송 3사의 몫이라, 비중계권사인 YTN은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은 올림픽과 월드컵 때마다 3사에 수억 원의 돈을 내고 '뉴스보도권'을 샀지만, 이번 베이징에서는 파격적으로 사진으로 꾸몄습니다. <br /> <br />아무래도 밋밋할 수밖에 없지만 '우리가 중계권이 없지, 취재력이 없냐?'는 당돌한 마음으로 씩씩하게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진의 고군분투 생존기 , 다섯 번째 편은 '왜 올림픽 뉴스에 사진만 나와요?'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#베이징동계올림픽 #베이징 #베이징올림픽 #코로나19 #YTN #올림픽 #베이징Y로그 #이지은 #조은지 #이현오 #김세호 #중계권 #비중계권 #YTN_사진 #사진보도 #중계권없지_취재력있다!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YTN 김세호 (ksh89@ytn.co.kr)<br />YTN 이현오 (leeho29@ytn.co.kr)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161058161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